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친구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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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현 [mirror0712] 쪽지 캡슐

2012-09-21 ㅣ No.1804

남편을 먼저 보내고 힘들어 하는 친구와 꼭 보고 싶어요~
주님 세상에서 함께 하자고 권하고 있는데  못오고 안오고 있습니다.
많이 힘들어 하는데 위로가 못되어주고 있어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도움을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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