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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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진 [eyejoint] 쪽지 캡슐

2013-02-28 ㅣ No.2017

인천교구 신자입니다.
우리자매 안젤라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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