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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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진 [eyejoint] 쪽지 캡슐

2013-02-28 ㅣ No.2017

인천교구 신자입니다.
우리자매 안젤라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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