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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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flowermk2] 쪽지 캡슐

2014-09-02 ㅣ No.254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례받으신지 얼마안되는 엄마와..

10년 넘게 냉담한 제가..

하느님께 조금이라도 더 다가갈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9/20일 토요일 3시 공연...

9/21일 일요일 3시 공연...

9/27일 토요일 3시 공연...


위 세 개 중 어느것이나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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