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감히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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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회경 [ghg60] 쪽지 캡슐

2014-11-16 ㅣ No.808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안녕 하십니까

 

인천교구 신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매일미사 신자들의 기도문 중에서  저의 짧은 개인 생각이지만

 

저희우리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신자들의 기도 읽거나 들을 적마다  생각했습니다!

 

건방진 글을 올렸다고 언짢아 하실까봐 내심 걱정이 되지만 집필하신 신부님께서도 어떤 연유가

 

있으신 것 같아 감히 여쭙습니다.

 

 

2번.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평화의 주님, 남과 북으로 갈라져 긴장 속에 살고 있는저희민족을 굽어살피시어

저희가한 민족으로서 겪는 분단의 아픔을 기억하며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고,

 평화 통일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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