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루벤스 전 가고싶어요

스크랩 인쇄

조창현 [chjoe] 쪽지 캡슐

2015-12-22 ㅣ No.350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결혼34주년을 뜻깊게 보내고 싶어요.

10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