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뮤지컬 하느님의 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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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1962] 쪽지 캡슐

2016-02-06 ㅣ No.369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꼭 보여주세요. 많이 많이 보고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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