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교황을 꿈꾸지 않았던 남미의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숨겨진 이야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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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 [pak1181] 쪽지 캡슐

2016-02-20 ㅣ No.389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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