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찬미예수님~♡ 저도 프란치스코 시사회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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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경 [mikifan] 쪽지 캡슐

2016-02-22 ㅣ No.393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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