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찬미예수님~♡ 저도 프란치스코 시사회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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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경 [mikifan] 쪽지 캡슐

2016-02-22 ㅣ No.393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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