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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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묘순 [priscag] 쪽지 캡슐

2016-03-02 ㅣ No.399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시대에 살아 계신 예수님 하느님을 보고 느끼게 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사랑합니다. 뵙고 싶구요 우리가 닮아 가야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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