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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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묘순 [priscag] 쪽지 캡슐

2016-03-02 ㅣ No.399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시대에 살아 계신 예수님 하느님을 보고 느끼게 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사랑합니다. 뵙고 싶구요 우리가 닮아 가야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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