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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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leejun95] 쪽지 캡슐

2016-03-02 ㅣ No.399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고편을 통해 봤을 때 참 좋은 영화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영화 관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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