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프란치스코 꼭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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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parkjh59] 쪽지 캡슐

2016-03-03 ㅣ No.404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냉담하고있는 형님과 함께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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