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섭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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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7-02-12 ㅣ No.89404

♧ 섭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 ♧

   

언어라는 것은 참으로 묘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말을 했어도 받아 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그때 감정에 따라서 전혀 다른 
뜻으로 전달되기도 합니다 

세상에는 참 좋은 말들도 많이 있습니다 
느낌을 주는 글도 있고
사랑의 감정을 주는 글도 있고
단 한마디의 단어만으로도 
새로운 힘이 되게 해 주는 글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 보다도 글은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생명을 줄 수 있다면 잠시 누리는 감정의
느낌보다 더 많은 가치를 가진 복된 것입니다 
세상에는 우연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은 섭리에 의해서 되어지는 것이며 

지금 보고 있는 짧은 글 조차 
그냥 우연히 보는 것이 아니라 
인생들이 다 이해 할 수 없는 
섭리에 의해서 보아 진다는 것입니다 

섭리라고 생각하면 좀더 자세히 보겠지만 
우연이라고 생각하면 무심하게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지나치게 됩니다 

모든 것을 섭리로 받아들이세요 
혹시 어찌압니까! 한 마디의 짧은 글이 
내게 가장 중요한 섭리가 다가왔는데 
외면한다면 너무도 안타까운 일 아닌지요 

섭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결코 자기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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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vening Bells (저녁 종소리 ♬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내가 마지막으로 저 종소리를 들었을 때
젊은 시절과 고향의 달콤한 시간을
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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