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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천... 아픈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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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희 죄를 보지 마시고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주님의 뜻대로 교회를 평화롭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 사제가 바치는 미사경문 중에서-
'죄인들이 청하오니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리스도님 저희의 기도를 들으소서' '그리스도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사제수품식... 바닥에 엎드려 성인호칭기도 때 십자가의 무게를 자유의지로 받아들이며 사제들이 가장 많이 눈물을 흘리는 기도 중에서...-
----------------------------------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은 심리적 정신적으로 아픈 분들의 모임입니다. 교회가 자비와 관심과 사랑으로 이 분들께 치료와 치유와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식별의 근거는
첫째. 대수천 지도신부라는 분은 전광훈 목사를 훌륭한 목사라 치켜세웠습니다. 증거: https://youtu.be/J2RhU_ODcBA
물론 훌륭한 목사님들 많으십니다. 하지만 미사를 함께 드리러 온 가톨릭사제에게는 전국공용특별사제권한서 및 미사전례 지침서 200항에 있는 사항(사제 신분이 확인되면 성찬례 공동 집전에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은 아랑곳 없이 대수천 회원들을 시켜 미사를 못들어오게 막고 폭력을 행사하고 사제의 평상복인 수단을 찢었습니다... 그리고 "야~야 너는 신부가 아니야 가~ " 라고 하였습니다. 천주교 신부님이 전광훈 목사를 좋아하고 천주교 신부를 싫어합니다... 많이 아프다는 증거입니다...
증거: https://youtu.be/7o-imzilKII
폭행당한 그 사제는 사전에 무례가 될까 걱정하며 갔습니다. 그래도 전국공용특별사제권한(한반도 영토 내에서 합법적으로 사제품을 받은 교구사제는 교구관할구역에 상관없이 성사집전 및 미사를 거행할 수 있다) 및 미사전례지침서200항 이 있었어도 사전에 연락을 취하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왜냐면 대수천지도신부는 존경하올 원로사목자였기 때문입니다.
증거: https://youtu.be/yPoPsvinLvU
하지만 대수천지도신부는 대수천대표를 이용하여 계속 거짓을 말하게 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게끔 죄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원로사제가 어찌 양떼들을 죄짓게 만든단 말입니까? 누가 이 사람을 570만 천주교인대표로 세웠단 말입니까? 아프다는 증거입니다.
증거: https://youtu.be/tELkHvE7u_k
심리적 정신적으로 아프지 않다면 자칭 대수천대표라는 자가 이렇게 당당하게 주교들에게 3대마귀라는 말을 내뱉겠습니까?
(누가 먼저 빨리 없어지는지 저는 팝콘들고 구경하겠습니다.)
증거: https://youtu.be/pXdPVqgBT38
대수천 지도신부라는 분은 전화를 차단하여 통화불가... 그래서 이러한 모든 것을 사제적 양심과 사랑으로 대수천대표님께 전화걸어 충언하니 이렇게 반응을 합니다.
증거: https://youtu.be/7cT0ZTQgLbs
정말 많이 아프신 분들입니다...
그렇게 그 날 한 사제를 미사 못하게 막고 폭행하고 수단을 찢고는 자기들끼리 미사하고 자기들끼리 자축하니 이것이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의 아픈 실체입니다...
"천주교의 무늬색을 가진 정체불명의 카멜레온 개신교모임" 이 바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의 실체입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증거 및 증명자료들이 많지만 너무 길어서 다음에 또 다른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불쌍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사람들이 영적 심리적 정신적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한 사제로써 복망합니다... 더더욱이 저도 정말 많이 아픈 사제입니다.
아픈사람은 아픈 사람을 알아봅니다.
대수천 대표님의 바른 신앙생활이 뭘까요? 이런 걸 보면 사람 속이고 거짓포장하는건 참 쉬운 것 같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여러분들은 절대 대수천에 속아넘어가지 마십시오.
이땅의 사제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주시길 복망합니다. 사제가 아프면 신자분들은 더 아프다는 걸...
죄인들이 청하오니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