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hi! 비다누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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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귀옥 [sera729] 쪽지 캡슐

1999-03-02 ㅣ No.3193

방가워요!!

저는 수원교구 철산성당에 다니는 세라피나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평화신문을 보고선 꼭 가입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

저는 성당에선 초등부교사를 하고 있고, 학교에서는 가톨릭학생회(가생)

라는 동아리에 있습니다.

여러분 혹시 비다누에바라는 청년피정 알고계시나요?

저는 동아리지도교수님의 권유로 제4차 비다누에바를 수료했는데, 진짜

진짜찐짜로 좋았어요.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세요..

진짜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꺼에요!!

그리고 수원지역의 가생여러분, 우리 힘 좀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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