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나에게 와서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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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agnes147] 쪽지 캡슐

1999-05-31 ㅣ No.4813

Take my yoke upon your shoulders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of heart.(Mt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마태 11,29) 화면을 통해 만나는 여러분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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