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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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영 [glala777] 쪽지 캡슐

1999-06-20 ㅣ No.5128

정말 안녕!!!

지금 막 가입한 따끈따끈한 새내기교사 입니다.

저는 올해 21의 설사는 여자로~~~~~

저를 알고 싶으신분은 제게 메일 띄워 주세요!!

새로운 만남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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