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처음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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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dlwlsk92] 쪽지 캡슐

2005-10-31 ㅣ No.17342

찬미 예수님!

시월 마지막날입니다.

인터넷 세상은 잘모릅니다.많이 떨리고 흥미롭습니다.

이곳에서 힘들고 어려운 그래서 때로는 내삶이 버거워 질때

여러분들의 좋은 말씀으로 기쁨을만끽해보고 싶습니다.

가입인사 를 하는데 사설이 길군요.

앞으로 좋은 관계들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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