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유경이님 당신 미꾸라지야! 책한권읽은사람이 제일무섭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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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산 [strongmt] 쪽지 캡슐

2007-09-13 ㅣ No.3801

 
 
 대체 토론을 하러온건지.     한창 옳으냐 그르냐 따지는판에 동문서답하듯 형이상학적댓글하나던지고 잠적
 
근거없는말퍼트리고, 그게사실이냐 물어보면 도망다니고, 마치 난 당신의질문 못 읽었어! 그래서 답을 못한거야!
 
 
님! 하두 안스러워서 여기 반대분들이나, 성당분들이 님에게 상당히 존중을 해준거 아십니까?
 
내가 한말에 혹시 상처받아서 토론실에 안들어오면 내 맘에 죄책감 느낄텐데... 하며, 가능하면 조심스럽게
 
그리고, 어떻게든 나이외의 다른분들께 무시안당하게 슬적 메시지를 담았는데 -> 듣기싫다고, 삭제만 하고,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사람은 딱 책 한권만 읽은 사람입니다. (이것도 해석을 해줘야하나... // 견문이 낮은사람은
 
자신이 본것만이 전부라 생각하고, 견문이 높은사람일수록 자신이 모르는 사실이 있을 수 있기에 타인의 의견과
 
생각에 귀를 기울이는 법입니다.)
 
 
 
타인이 무슨말하면      우선    "어, 그래!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게 정확하게 사실인가요?"
 
                                                  (우선 긍정-> 존중->사실확인)  사실확인할 수 없으면 말한사람이 밝혀주어야합니다.
 
헌데 여기서 님이 하는 행동은 짜증만 나는 행동입니다.
 
글의 내용이 비아냥, 논리없음, 사실관계- 관심없음,   =>   초등학교 아이들 수준의 말장난들
 
님때문에 수준낮아서 읽기가 싫어짐.  솔직히 전 오바이트 납니다.
 
혹시 엄마 id 도용하는 유치원생!~~~~    //
 
님 그리고 제처의 댓글에 부부일심동체   <---------- 
                                                                                      '부부일심동체' 맞는말입니다.
                                                                                      이 말이 님에게도 해당돼나요?
 
                                                                                     그럼 큰일인데!    어쩌나?  자식교육은 누가 책임진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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