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이것이 비폭력 시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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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stpn1073] 쪽지 캡슐

2008-07-03 ㅣ No.5634



아래사진은 시위대에게 포위당해 몰매를 맞고 동료들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겁에질려 소리지르고
있는 전의경입니다. 시위대가 다친 사진은 많이 보셨을것 같아 이사진도 올려봅니다.
언론은 이사진을보고 일부시위대가 한것이라 축소하고 시민이 맞는 장면은 폭력경찰이라고
전체 경찰이 폭력을 행사하는것으로 보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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