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홈피, [국민의 소리]에 이렇게 글 올려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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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영업사원이 상품권주며 구독하라는데.. 쓰레기 안본다고 했습니다. 절 죽여주세요
제가 아주 뭐 같지요? 알아서 죄 고백하니까 더 얄밉지요? 그런데 사실이거든요. 집 앞에서 입에 거품 문 중앙일보 영업사원이 요즘 너무 힘들다며 좀 봐달라고 하면서 상품권 봉투를 주더군요. 쓰레기 안본다니까 웃으면서 그럼 한겨레나 경향 넣어드릴까요? 하던데.. 됐거등요!!! 했어요. 저도 불법인 것 맞죠? 불매운동 하면 안되니까.. 그런데 저 쓰레기 영업사원은 뭐죠? 금품 돌리는 건 법에 맞는 건 아닐텐데.. 그 사람 조사 안할껀가요? ㅠㅠ 그럼 안되지!! 검찰청이!!! 그래서 어디 쓰겠어? 나 잡아가고 저 놈도 잡아가라!!! 6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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