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검찰청 홈피, [국민의 소리]에 이렇게 글 올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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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주 [sophiryu] 쪽지 캡슐

2008-07-14 ㅣ No.6302

중앙일보 영업사원이 상품권주며 구독하라는데.. 쓰레기 안본다고 했습니다. 절 죽여주세요

등록일 2008.07.14
제가 아주 뭐 같지요?
알아서 죄 고백하니까 더 얄밉지요?
그런데 사실이거든요.
집 앞에서 입에 거품 문 중앙일보 영업사원이
요즘 너무 힘들다며 좀 봐달라고 하면서
상품권 봉투를 주더군요.
쓰레기 안본다니까 웃으면서
그럼 한겨레나 경향 넣어드릴까요? 하던데..
됐거등요!!! 했어요.
저도 불법인 것 맞죠? 불매운동 하면 안되니까..
그런데 저 쓰레기 영업사원은 뭐죠?
금품 돌리는 건 법에 맞는 건 아닐텐데..
그 사람 조사 안할껀가요?
ㅠㅠ 그럼 안되지!! 검찰청이!!!
그래서 어디 쓰겠어?
나 잡아가고 저 놈도 잡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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