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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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116.121.89.*]

2007-10-02 ㅣ No.5835

+찬미예수님
 
참~~~읽고 보니 답답합니다.
 
성경에서도 세례자요한님은 자신을 따르던 제자가 예수님께 간다고 햇을 때 흔쾌히 승낙을 합니다.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신 목사분이셨으면 좋겟군요.
 
집안도 천주교이시고 본인도 천주교를 강력하게 원하시는데 뭐 문제가 되겠는가?그런 생각도 들지만 현실이 교수님이 끼셨고...수양회를 또 가셔야하고..........................
 
ㅇ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로마 5,4)
ㅇ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요한 15,7)
ㅇ"청하여라,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너희에게 열릴 것이다.ㅇ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마태7,7-8)
 
믿음이 강요로 되는 것입니까? 영적혼란을 겪지 않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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