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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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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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ㅣ No.6150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꼭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하느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시니까요.
잊지 마세요.
하느님이 함께 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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