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발가락 골절로 쉬고 있습니다. 9월초순에 기브스 풉니다. 황금휴직기간에 공연 보구 싶어요 부탁 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정영이 [yeye0018] 쪽지 캡슐

2014-09-04 ㅣ No.257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4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