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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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 첫 눈내리는 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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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희 [donhee20] 쪽지 캡슐

2023-11-18 ㅣ No.229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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