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크랩 인쇄

함명숙 [ham6217] 쪽지 캡슐

2004-11-07 ㅣ No.16368

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14년만에 성당을 다녀왔습니다  냉담을 오래하다보니

모든것이  낫설고 어렵고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려 힘들었답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진실된 신앙인이 될수있도록  노력해 보려 합니다.

이약속 지킬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도와 주세요.



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