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419825
자료실
안녕하세요.
스크랩 인쇄
함명숙 [ham6217]
2004-11-07 ㅣ No.16368
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14년만에 성당을 다녀왔습니다 냉담을 오래하다보니
모든것이 낫설고 어렵고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려 힘들었답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진실된 신앙인이 될수있도록 노력해 보려 합니다.
이약속 지킬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도와 주세요.
0 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