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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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인 [yuin24] 쪽지 캡슐

2004-11-08 ㅣ No.16373

안녕하세요! 배우러 왔습니다. 겸허한 자세로 주님의 은총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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