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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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숙 [mechtildis] 쪽지 캡슐

2004-11-10 ㅣ No.16379

찬미 예수님

 

이제야 굿뉴스에 왔습니다.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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