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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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준 [reojoon64] 쪽지 캡슐

2004-11-10 ㅣ No.1638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번10월에 세레받은 왕초보랍니다

그래서 궁금한것두 많고 아리송 하다 그럴까요?

잘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기도한데 매번 수녀님께 물어보기도

죄송스럴때가 있어요

교리받을때도 다른 형제 자매분들보다

뭐가 그리 궁금한지 매번 묻고 다녀서 같은 교리받는자매님 들이

의아해 하곤 했는데 ㅎㅎ

근데요 엄청 고민되는 부분을 이수근님께서 시원하게 알려주셨거던요

암튼 유익하고 제겐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수 잇어서 넘좋아요

많은 조언과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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