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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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고 [wjddudrh1] 쪽지 캡슐

2004-11-11 ㅣ No.16382

찬미 예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연옥 영혼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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