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입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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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규 [namudoin] 쪽지 캡슐

2004-11-15 ㅣ No.16390

찬미예수님.!

 

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눈물을 줄이고 기도에 힘쓰십시오.

 

운다는 것은 잘못은 아니지만 당신을 떠난 영혼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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