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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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병배 [bungnew] 쪽지 캡슐

2004-11-16 ㅣ No.16395

안녕하세요?

 

하느님 말씀을 접할 좋은 공간인것 같습니다

 

주니께로 향한 자세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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