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드디어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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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심 [gracech924] 쪽지 캡슐

2004-11-17 ㅣ No.16399

안녕하십니까?

지난번에 가입할려다 컴. 이 게으름을 피워서^^

드디어 오늘 들어왔네요.

다시한번 꾸벅~

자주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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