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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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순 [jully619] 쪽지 캡슐

2004-11-18 ㅣ No.16400

찬미예수님!!!!!!!!!

주님의 사랑속에 살고 있는 모든분께 인사 드립니다.

늘상 바삐 사느라 한번은 들어 간다 하면서도 오늘에야 입성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소식이 많이 많이 넘치길 바라고 신앙이 잘 자라 좋은 열매를 맺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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