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밖에서 돌아다니다 지쳐 집에돌아온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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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례 [osel4848] 쪽지 캡슐

2004-11-18 ㅣ No.16401

찬미예수님

사람을 통해 드러내보이시는 하느님을 찬미하며 우리들의 만남을 통해 하느님의 뜻이 하나씩 이루어지시기를빌며 반갑습니다. 일일이 악수하지않아도 알죠 ? 서로 관심갖고 관심은 곧 사랑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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