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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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훈 [axlrose404] 쪽지 캡슐

2004-11-21 ㅣ No.16409

좋은 성가를 많이 듣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됐습니다...

 

모두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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