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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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식 [lovedmsm] 쪽지 캡슐

2004-11-22 ㅣ No.16412

찬미예수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프란치시코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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