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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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금 [living9] 쪽지 캡슐

2004-11-23 ㅣ No.16416

 송파동성당 말가리다 입니다.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가 이렇게 가입합니다.

아름다운 미소로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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