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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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afinger] 쪽지 캡슐

2004-11-23 ㅣ No.16418

우리 형제자매님들께서 어떤 마음의 자세로 믿음을 키우시는지

궁금하고, 같이 신앙을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첫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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