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수화봉사자 시골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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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희 [kwak4685] 쪽지 캡슐

2012-01-09 ㅣ No.1224

찬미예수님^^
저는 시골에 사는 아낙입니다
언젠가 대학로에 뮤지컬을 보러 갔다가 막차를 놓칠수가 없어 공연 중간에 나와 다 못본 공연이 아쉬웠습니다
공연이 저녁 8시 였겨든요
헌데 이번 1/24일 5시 공연이 있어서 신청합니다
이 시간을 보면 다 보고 집에 올 수 있을것 같네요
시골에 살다보니 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어 아쉽고, 도시로 가자니 시간과 경비도 ㅠㅠ
직장도 주말에 쉬지 못해서 어렵고. 휴뮤가 평일이다보니 시간이 잘 맞지가 않고..
시골 성당 수화봉사자 셋이 가고 싶은데 당첨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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