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봉사자 시골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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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저는 시골에 사는 아낙입니다 언젠가 대학로에 뮤지컬을 보러 갔다가 막차를 놓칠수가 없어 공연 중간에 나와 다 못본 공연이 아쉬웠습니다 공연이 저녁 8시 였겨든요 헌데 이번 1/24일 5시 공연이 있어서 신청합니다 이 시간을 보면 다 보고 집에 올 수 있을것 같네요 시골에 살다보니 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어 아쉽고, 도시로 가자니 시간과 경비도 ㅠㅠ 직장도 주말에 쉬지 못해서 어렵고. 휴뮤가 평일이다보니 시간이 잘 맞지가 않고.. 시골 성당 수화봉사자 셋이 가고 싶은데 당첨해 주셔요^^ 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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