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동생과....

스크랩 인쇄

민병임 [minbi88kr] 쪽지 캡슐

2012-01-09 ㅣ No.1227

작년에 젊은 나이에 남편스테파노를 하느님 나라에 보내고
백화점에서 일하고 있는 동생을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꼭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2월 6일/2월 15일 가능합니다.

4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