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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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자 [rufina52] 쪽지 캡슐

2012-01-09 ㅣ No.1233

제가 이사간 의정부 신곧1동성당에는 수녀님들이 한분도 안계셔요. 그리운수녀님들을 넌센스를 통해서라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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