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올해 고3이 되는 딸과 함께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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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veronica1] 쪽지 캡슐

2012-01-09 ㅣ No.1235

이제 곧 수험생이 된다는 사실에 조금은 힘겨움을 느끼는 딸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뮤지컬 관람으로 부담감을 떨쳐 버리고 다시 재충전하여 목표를 향해 힘차게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관람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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