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학수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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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cecil70] 쪽지 캡슐

2012-01-09 ㅣ No.1236

지난번 시간이 여의치 못해 다른분에게 양도하였드니, 감사의 편지를 보내셨드군요.
이번엔 아무리 바빠도 꼭 보고 싶사오니 꼭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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