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황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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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모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석기의원이 지난 5월 합정동에서 천주교 회의장을 빌려 회의를 했다고 sbs에서 보도 했습니다. 또 그곳 관리자는 농촌과 관련된 회의를 할 것이라고 해서 100만원 현금을 받고 3시간동안 빌려 주었다는 것 입니다. 물론 속인 사람들의 잘못이지만 이미 보도된 것 같이 모든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큰 실수를 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교회에서 회의장 대관 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하고 최소한 회의장을 빌린 목적과 달리 장소를 이용할 경우 퇴거라도 시켜야 하는 규칙으로 관리 해야 할 것이고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회의를 교회에서 회의장을 대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닙니까? 교회 관리를 좀 더 엄격하게 하도록 관계자에게 촉구합니다. 9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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