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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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tnzlrmffkfk] 쪽지 캡슐

2011-01-30 ㅣ No.599

영세한지 올해로 12년차되는 성모님의 딸입니다. 
말로만 들어온 루르드를 이렇게 영화로라도 만날 수 있다니 꿈만 같네요.
제가 이 영화를 통해 성모님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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