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새로운 시작에

스크랩 인쇄

고 찬 근 [kohluke] 쪽지 캡슐

1998-09-18 ㅣ No.165

이제는 하느님도 인터넷에 가입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하느님,  당신이 발가벗은 우리를 만들어 주셨지만, 우리는 이제 인터넷도 할 줄 알아요.

하느님의 사랑이 전해지는 따뜻한 인터넷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우리들을 축복해주세요.

첨부파일:

7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