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방갑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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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yun su [koyunsu] 쪽지 캡슐

1999-02-13 ㅣ No.292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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